[(하노이 VNA=연합뉴스]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베트남-말레이시아 결승 2차전을 앞두고 베트남 팬들이 박항서 감독의 사진을 담은 깃발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3분기 성장률 7.4%…수출·투자·관광 호조에 2년래 최고 中저가 후판 밀어내기에...정부, 반덤핑 조사 착수 #박항서 #하노이 #베트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