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75분 올리버 스킵과 교체돼 출전 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로이터] 손흥민이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번리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번리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에릭센, 요렌테, 해리 윙크스 등과 함께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경기 75분에 올리버 스킵과 교체돼 출전했다. 한편 경기 84분이 지나가는 현재 토트넘과 번리는 0대0의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토트넘 방문한 찰스 3세 "팀 잘 되나"…손흥민 "노력하고 있다"손흥민, 토트넘과 동행 2026년까지… 1년 연장 옵션 발동 #손흥민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