뮨세윤 "아들 나를 닮아 한식, 특히 삼겹살 좋아해" 이미지 확대 [사진='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문세윤이 5살 아들의 남다른 먹방 유전자를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 문세윤은 붕어빵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시청자 추천 숨은 맛집 찾기’ 4탄을 맞이해 피자 먹방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유민상은 문세윤 자녀들의 음식 취향을 물었다. 유민상의 질문에 문세윤은 “5세 아들은 나를 닮아 한식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들이) 특히 삼겹살을 가장 좋아한다. 아들이 삼겹살 집 앞을 지나가면 식당 앞에 드러누워 자꾸 떼를 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새로워진 '맛있는 녀석들'청춘시대TV ‘추석 맞이’ 특별 편성...힐링·재미에 초점 #맛있는 녀석들 #먹방 #문세윤 #유민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혜인 ajuc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