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미래에셋생명, 최고 수준 포트폴리오·투자실적 지속 제공

2018-12-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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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보험은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은퇴설계 전문 보험사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8 아주경제 금융증권 대상' 신뢰경영부문 대상(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투자실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업권에서 가장 많은 변액보험 판매고를 올리는데 성공했다.
올해 1~8월 약 4670억원의 변액 초회보험료를 기록해 전체 생보사의 31%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같은 자산운용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뢰받을 만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며, 은퇴설계 전문 보험사 역할을 완수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3월에는 PCA생명을 합병해 통합법인을 출범했다. 영업 저변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기 위해서다.

5월에는 베트남 프레보아생명 지분 50%를 인수해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을 출범했다. 앞으로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건강증진 활동과 연계한 보장성 보험 라인업도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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