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하락 마감했다. 다만, 공모가를 웃돌았다. 12일 이노메트리는 시초가(4만원) 대비 26.13% 하락한 2만9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종가는 공모가인 2만6000원보다 13.65% 높은 수준이다. 이노메트리는 개장 직후 한때 9.75% 뛰어오른 4만39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관련기사코스피 2070선 회복..."무역협상 진전 기대감"돌아온 ‘삼바’에 바이오주 줄하락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엑스레이 검사장비 제조업체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