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제공]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경비대 앞에서 분신한 법인택시 기사 최 씨의 유서. 관련기사경과원, 평택시 여성기업 경영전략·마케팅 기업당 최대 820만원 지원강원도,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 수 1만명 돌파 #유서 #택시 #카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