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제공] 지난 10일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경비대 앞에서 분신한 법인택시 기사 최 씨의 유서. 관련기사고양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절차 스타트…이동환 시장 "행정절차 최선"평택대학교, 반도체 인재양성 교육 기반 마련을 위한 체계 마련 #유서 #택시 #카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