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게임의 성공을 입증한 자사의 ‘건쉽배틀’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이며, 전 세계 155개 지역에 8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됐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계동균 개발 PD는 “진짜 밀리터리 전쟁 게임을 퀄리티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발에 임했다”며 “약 3개월간 진행된 소프트론칭을 통해 안정성 점검과 함께 성장 속도, 공정한 룰을 정비하는 등 유저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해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