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 모델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각종 유해물질을 중화시키고 몸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데 좋은 평창산양삼을 선보이고 있다. 평창산양삼은 산에 삼씨를 뿌리거나 산에서 자란 어린 삼을 이식해 야생 상태와 다름없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해 재배한 것으로 다양한 면역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