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12일 오전 3시 43분께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6.78도다. 기상청은 피해규모가 경미해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삼성물산·현대건설, '수소' 사업목적 추가...주총 화두는 '신사업 강화'김관영 도지사 "지방 소멸 위기 극복 간절함 주효해…문화 올림픽 만들 것" #광주시교육청 #부안 #전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