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O:ON ent 제공] 틱톡(tiktok) 크리리에이터 '댄서소나'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틱톡 오프라인 이벤트 '대흥민국'에서 메인DJ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댄서소나 외에도 옐언니, 신사장, 신동호, 유니, 박수훈 등 틱톡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30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행사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와 차은우가 맡았다. 댄서소나는 이날 디제잉쇼를 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미니토크, 팬 사인회 등도 진행됐다. 댄서소나는 독특한 댄스 영상으로 15초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 '틱톡'에서 처음 백만 팔로워를 넘긴 크리에이터다. 댄서, 모델, 디제잉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관련기사아주경제 오늘의 연예스포츠 Top10조수애 아나·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결혼식 사진 공개···'은방울꽃 부케가 천만원(?)' 네티즌 안물안궁 #댄서소나 #크리에이터 #대흥민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