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국가기술자격 10종목 출제기준 제·개정

2018-12-11 09:55
  • 글자크기 설정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하 KCA)은 정보통신기술사 등 국가기술자격 10 종목의 출제기준을 제·개정해 2019년부터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사는 출제내용을 구체화해 수험자가 시험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통신설비기능장의 경우 실기시험 유형을 추가하여 산업 현장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 각 종목별 출제기준 적용기간과 개정사항은 KCA 자격검정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하면 된다.

서석진 KCA 원장은 "앞으로도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산업 현장성을 강화해 관련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인력 배출을 통해 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고 자격 취득자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