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열애 중인 모델 한혜진(왼쪽)과 전현무[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금일(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린다"며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예 매체 일간스포츠는 익명의 제보자의 말을 빌려 "전현무와 한혜진이 헤어진 것이 맞다. 두 사람의 감정이 안 좋아진이 오래다.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들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