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일인 1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열린 2018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인권상에 선정된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훈장은 고인의 부인인 김지선 씨와 동생 노회건 씨가 대리수상 했다. 관련기사'공장서 모은 10억 기부' 한종섭 할머니 등 국민추천포상이용호 정현프랜트 대표, 납세 '금탑 산업훈장'…삼성디스플 8천억원탑 수상 #노회찬 #국민훈장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