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미스 멕시코 바네사 폰세 데 리온이 8일(현지시간) 중국 하이난 섬 산야에서 열린 ‘제 68회 미스 월드’ 결승서 왕관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관련기사미국인 48% "경제상황 악화"…트럼프 책임 44% vs 바이든 책임 34%이랜드이츠 피자몰, 봄 신메뉴 '월드 피자 블록버스터' 출시 #멕시코 #미스월드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