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열린 2018 산타 스피도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약 200명의 육상선수들이 플레이볼 재단의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보스턴 거리를 달리고 있다.관련기사롯데마트∙슈퍼, 스키 꿈나무 응원...코리아 알파인스키 챔피언스리그 후원"러닝하러 여행 간다" 국제 대회로 퍼져나간 러닝 열풍 '런트립' 대세 #산타 #마라톤 #자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