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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DT캡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08/20181208152049882516.png)
[사진=ADT캡스]
ADT캡스는 홈 보안 서비스 ‘캡스홈’ 모바일 앱이 ‘스마트앱어워드 2018’ 전문정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앱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새로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모바일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용자가 접근하기 쉬운 직관적인 UI디자인과 다양한 편의∙부가 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ADT캡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위해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 앱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