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가수 청하와 다이아 기희현, 라붐 솔빈[사진=청하 공식 인스타그램 제공] 가수 청하의 근황 소식이 알려졌다. 최근 청하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걸그룹 라붐의 신곡을 홍보했다. 그는 "컴백 축하해! 자작곡도 너무 멋지다 빈아. 불을 켜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청하와 라붐의 솔빈, 다이아 기희현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요계 절친으로 알려진 세 사람은 서로의 신곡을 응원하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관련기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악원장 등 12개 개방형 직위 채용경남도, '우주항공청 정주여건 개선 지원계획' 마련 한편 청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오프셋(Offset)’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누적 음원 스트리밍수 1억 건을 돌파했으며 라붐은 지난 5일 신곡 '불을 켜'를 발표했다. #롤러코스터 #청하 #솔빈 #기희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