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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의 홍보 모델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N타워에서 열린 '3D 프린팅 아이웨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브리즘의 3D 스캐닝과 프린팅 기술로 만든 안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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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진 콥틱 대표가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안경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브리즘 플래그십 스토어'는 3D 스캐닝과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여 고객의 얼굴을 스캔, 코높이-귀높이를 비롯한 얼굴의 미세한 불균형과 특징에 따라 안경을 가장 편하게 맞추는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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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개개인의 개성을 반영하여 최상의 핏으로 주문 제작되는 안경테의 가격은 19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