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해외주식'을 주제로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이번 달 두 차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해 마련되는 세미나이다. 우선 이날 테헤란로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 6층 세미나실에서 내년 중국 및 일본 시장과 관련한 세미나가 열렸다. 오는 20일에는 삼성타운 금융센터 6층에서 내년 미국 및 유럽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관련기사윤석헌 원장 회계법인에 당부 "기업 가치평가 주의해야"무역협상 노이즈 장기화... 금리역전 우려는 과도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 mPOP, POP HTS 등을 통해 예약하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