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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녀공장 홈페이지]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홈페이지 이용에 대한 불편이 계속되자 다시 공지글을 게재했다.
6일 마녀공장 측은 홈페이지에 "먼저 제품 구매에 불편함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거듭 사죄의 말씀드린다. 현재 전 직원이 모든 고객님들이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서버를 늘려 노력 중에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5일부터 마녀공장은 제품을 최고 76%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베스트 제품인 갈락토미세스 나이이아신(리미티드 에디션션 80ml)과 퓨어 클렌징 오일은 2만 9000원에서 50% 할인된 1만 4500원에, 비피다락토 에센스는 3만 5000원에서 50% 할인된 1만 75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99특가'에서는 3만 5000원짜리 온천수 미네랄 크림(리미티드 에디션 100ml)은 72% 할인된 9900원에, 3만 8000원짜리 비피다락토 아이크림은 74% 할인된 9900원, 2만 5000원짜리인 블레미시 랩 프록실 겔은 5900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