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응웬 티 킴 응언(Nguyễn Thị Kim Ngân) 베트남 국회의장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베트남 우호의 만남'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