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지방경찰청 제공] 6일 오전 3시 55분께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평택∼제천 고속도로 노은터널에서 2차로로 운행하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경찰과 119구급대가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관련기사대구 달서구, 장미의 5월 '장미꽃 필 무렵' 개최이번엔 독일 방문한 이재용 회장...반도체 공급망 직접 챙긴다 #고속버스 #터널 #고속도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