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방한의류, 난방가전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마트 제공]
전국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이마트가 다양한 방한 용품을 20~50%까지 할인하는 ‘방한대전’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일부 겨울의류를 30%가량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밀(Mill)사의 히터 카본히터·컨벡션히터·컨벡터히터 3종은 20% 할인해 선보인다.
5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방한의류, 난방가전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