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한라봉 신품종 써니트 첫 출하

2018-12-05 14:59
  • 글자크기 설정

5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기존 한라봉보다 맛도 색깔도 더 좋은 한라봉 신품종인 ‘써니트’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사진= 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은 5일 기존 한라봉보다 맛도 색깔도 더 좋은 한라봉 신품종인 ‘써니트’를 첫 출하하여 시중가 대비 5%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첫 출하한 ‘써니트’는 한라봉 품종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품종이며, ‘태양을 먹는다(Sun eat)’라는 뜻을 가졌다.
‘써니트’는 껍질이 붉은색을 띠고 한라봉보다 숙기가 10여일 빠른 것이 특징이며,당도는 한라봉과 비슷하지만 산 함량은 다소 낮아 더 달고 맛있게 느껴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