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자 없다 판단 선임 보류 [사진=아주경제DB] 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제69차 전체회의를 개최해 EBS 사장직에 대한 면접 대상 후보자 중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 선임을 보류하고 재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EBS의 경영위기, 노사문제, 방송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 등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한 EBS 사장 후보자 재공모 절차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권성동 "崔대행, 명태균 특검법·방통위법 거부권 행사해야"대신證 "KT, 공정위 과징금 실적 반영에도 투자의견·목표주가 '유지'" #방통위 #ebs #사장 #후보자 #보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