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양시의회제공] 경기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은 지난 4일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온수 수송배관 파열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사고 발생 직후인 오후 8시 40분경에 현장에 도착한 이윤승 의장은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로부터 사고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고현장과 상황을 살펴보았다. 이윤승 의장은 이 자리에서“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원인을 철저히 밝히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고양시의회, 임시회 스타트…김운남 의장 "책임 있는 시정 운영" 당부이동환 고양시장 "이번 추경안, 실질적 시민 편익 증진 목표"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 #백석동 온수배관 파열 #사고 현장 #긴급 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