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8시 30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백석역 인근 도로에 매설된 온수 배관이 파열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이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수습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