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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드밀리, 최소윤 인스타그램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04/20181204174635703975.jpg)
[사진= 키드밀리, 최소윤 인스타그램 ]
래피 키드밀리(25·본명 최원재) 측이 모델 최소윤과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키드밀리 소속사 인디고뮤직측에 따르면 "최소윤과 열애설은 아티스트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한편 키드밀리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TN'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 활약했다. 최소윤은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키드밀리, 최소윤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