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오거돈 시장이 응웬 티 킴 응언 의장에게 국제의전실을 안내하고 있다.[사진=박신혜 기자]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부산을 방문한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등웬 티 낌 응언 의장을 국제의전실로 의전하고 있다.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은 4-7일까지 문희상 국회의원의 초청으로 방문했으며, 지자체 유일하게 부산시를 방문했다.관련기사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초품아'→'오션뷰' 강점최대 변수는 보수·진보 '단일화'...부동층 공략 관건 #베트남 #베트남 국회의장 #부산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