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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상공인 노후준비 무료 컨설팅교육’이 진행됐다. [사진=중기중앙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04/20181204151846936058.jpg)
4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상공인 노후준비 무료 컨설팅교육’이 진행됐다.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소상공인 노후준비 무료 컨설팅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와 국민연금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교육은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노후준비 수준 진단 △생활습관 개선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연금·재테크 등 자산관리로 구성했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노란우산본부장은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당장 생업에 집중하느라 노후준비를 못 하고 있다”며 “앞으로 노란우산공제 제도 취지에 맞게 소상공인들의 노후를 더욱 충실하게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