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4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SK에너지와 5329억원 규모의 액화석유가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7.9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