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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부르냐옹"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동 가방 안에 들어간 반려묘 알이와 가방을 멘 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앜ㅋㅋ 완전 귀여움 ㅋㅋㅋ", "우리 아리 됴디미 잘가따와", "어 나도 이거 사고 싶은데 우리 애들 9키로라서 안들어가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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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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