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관련기사검찰, '법카 유용' 김혜경 1심 판결에 항소…"양형 부당"법원,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 선고 #검찰 #김혜경 #이재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