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놓고홍보] 짜지 않고 씹는 치약이 있다? ‘신개념 고체치약’ 성원제약 ‘티시리즈’ 편

2018-12-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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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용이·위생적·기내 반입 가능 등 고체치약의 장점 살펴보기




‘짜지 않고 씹는 치약이 있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은 아마도 많이 의아하실 텐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고체치약’입니다. 고체치약은 짜서 쓰는 기존의 튜브형 치약이 아닌 알약 모양의 신개념 치약인데요.

원료를 그대로 압축시킨 형태로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용이하고, 여러 명이 사용해도 한 알 씩 꺼내 쓰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고체 입이므로 기내 반입도 가능해 최근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치약 제조업체 성원제약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티시리즈’와 ‘명의건치약’입니다.

젊은 층을 겨냥한 ‘티시리즈’는 맛에 따라 5종(아메리카노, 페퍼민트, 라임소다, 레몬소다, 시나몬)으로 나뉘며, 한방 성분을 담은 ‘명의건치약’은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40대 이상의 장노년층을 위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성원제약의 고체치약은 식약처 인증을 완료했으며, 2013년 정제형 치약으로 특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고체치약의 효능과 사용감은 어떤지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의 김선국, 신보훈 기자가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하시죠.

한편, ‘대놓고 홍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활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360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연출 : 주은정 PD
촬영 : 주은정 PD, 이현주 PD
진행 : 김선국 기자, 신보훈 기자
편집 : 송다정 AD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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