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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04/20181204092942769284.jpg)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3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리그 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선수들 축하드려요.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한해마무으리 #K리그대상시상식 #생각보다사진이없어서아쉽 #제일맘에드는사진 #우리풋매골팀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BS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풋볼 매거진 골' 진행을 맡고 있으며,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