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3기 신도시는 과연 어디로 선정될까요? 신도시의 개념부터 1기와 2기 신도시, 그리고 3기 신도시까지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김충범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내년 전국서 46만5000여가구 입주 전망…서울은 7만1000여가구기아 "2026년까지 EV 대중화 박차…PBV, 2030년까지 25만대 판매 목표" [사진=영상캡처] #1기신도시 #2기신도시 #부동산 #3기신도시 #동탄 #국토교통부 #아주브리핑 #아주경제 #편집국사람들 #신도시 #분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