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슈콤마보니, 새 모델로 '송혜교' 낙점

2018-12-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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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콤마보니 제공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여성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2019년 SS(봄·여름)시즌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낙점했다.

슈콤마보니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으며, 많은 셀러브리티는 물론 여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배우 송혜교는 독보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복귀작인 tvN 드라마 ‘남자친구’를 통해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슈콤마보니는 송혜교 모델 발탁을 기념해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크래치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배우 송혜교는 스타일과 연기력 모두 갖춘 배우로, 슈콤마보니의 다양한 스타일 중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상품들을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임이 분명하다. 복귀작과 더불어, 앞으로 슈콤마보니의 뮤즈로서의 배우 송혜교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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