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철 7호선 노선변경 추진위원회제공]
시민들은 궐기대회에서 “취임 5일만에 의정부시민 의견을 묵살한 이재명 도지사는 사과하고 7호선 신곡·장암역과 민락역을 신설하라”, “7호선 주민요구 묵살한 경기도, 더 이상 못참겠다”, “6선 문희상 의장, 4선 홍문종 의원 합이 10선인데 7호선 끝냅시다”, “문희상·홍문종 의원은 이재명 도지사를 만나 의정부시민의 정당한 요구를 관철하라”, ““의정부시는 7호선 건설비 700억 부담하고(양주 280억) 달랑 탑석역 1개 웬말이냐”, “7호선 신곡·장암/민락 노선변경 꼭 관철하자”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