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비무장지대 내 경의선 철도 통문 안으로 남북철도 현지공동조사단을 태운 열차가 들어가고 있다.관련기사'적대적 두 국가' 선언 北, 과거엔 "서명 때 국호 쓰지 말자"421억 '경의선숲길 사용료' 소송 2심 서울시 패소…1심 뒤집혀 #경의선 #휴전선 #열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