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친상을 당한 배우 김희선[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희선의 부친이 별세했다. 1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희선의 아버지는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외동딸인 김희선은 남편 박주형 씨와 함께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6시 40분이며 장지는 경북 상주시 선산이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을지해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지난달 25일 종영했다.관련기사'360억 매출' 임영웅, 인기 학술대회에 자선 축구 수익금 전액 기부까지...어떻게 ★가 됐나서산시청 사격팀, 춘천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메달 7개' #김희선 #부친상 #나인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