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트래블 OMG 팬츠[사진=키트래블]
배낭여행 브랜드 키트래블, 반바지에서 크롭팬츠, 트레이닝 팬츠로 변환되는 쓰리인원(3 in 1) 바지 출시
배낭여행 브랜드 키트래블이 여행지 환경에 따라 3가지 스타일로 변환되는 ‘OMG 팬츠’를 와디즈에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최소한의 짐을 가지고 여행하는 배낭여행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여러 브랜드에서 효율적이고 기발한 여행용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배낭여행자들은 물건을 너무 많이 챙기면 배낭의 무게로 인해 쉽게 지치고, 반대로 물건을 너무 적게 챙기면 필요한 물건이 없어서 여행지에서 난감하고 불편한 경우가 생긴다.
'키트래블 OMG 팬츠'는 여행지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 OMG 팬츠는 바지에 상단과 하단 부분이 지퍼로 연결돼 있어 여행지에서 만나는 여러 환경에 따라 걸맞은 스타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해변에서는 시원하게 반바지로, 산에서는 벌레 등의 침입을 막아주는 트레이닝바지로, 도시에서는 세련된 앵클바지로 변환해서 입을 수 있다.
특히 바지 소재로 미국 인비스타의 기능성 원단인 서플렉스(supplex® nylon) 원단을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땀이나 물에 젖었을 때 면보다 약 28% 빠르게 건조되며 물 빠짐 등 세탁 후 변형을 최소화한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배낭여행 시 도움이 되는 역방향 지퍼, 비밀포켓, 발수처리, 항균가공처리, 해충방지처리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배낭여행 시 오롯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키트래블 OMG 팬츠는 와디즈에서 단독으로 펀딩하고 있으며, 첫 출시 기념 얼리버드 혜택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13% 할인 판매한다. 색상은 블랙·베이지·올리브가 있다.
배낭여행 브랜드 키트래블이 여행지 환경에 따라 3가지 스타일로 변환되는 ‘OMG 팬츠’를 와디즈에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최소한의 짐을 가지고 여행하는 배낭여행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여러 브랜드에서 효율적이고 기발한 여행용품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배낭여행자들은 물건을 너무 많이 챙기면 배낭의 무게로 인해 쉽게 지치고, 반대로 물건을 너무 적게 챙기면 필요한 물건이 없어서 여행지에서 난감하고 불편한 경우가 생긴다.
'키트래블 OMG 팬츠'는 여행지에서 느낀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 OMG 팬츠는 바지에 상단과 하단 부분이 지퍼로 연결돼 있어 여행지에서 만나는 여러 환경에 따라 걸맞은 스타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 해변에서는 시원하게 반바지로, 산에서는 벌레 등의 침입을 막아주는 트레이닝바지로, 도시에서는 세련된 앵클바지로 변환해서 입을 수 있다.
특히 바지 소재로 미국 인비스타의 기능성 원단인 서플렉스(supplex® nylon) 원단을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땀이나 물에 젖었을 때 면보다 약 28% 빠르게 건조되며 물 빠짐 등 세탁 후 변형을 최소화한다고 덧붙였다. 게다가 배낭여행 시 도움이 되는 역방향 지퍼, 비밀포켓, 발수처리, 항균가공처리, 해충방지처리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배낭여행 시 오롯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현재 키트래블 OMG 팬츠는 와디즈에서 단독으로 펀딩하고 있으며, 첫 출시 기념 얼리버드 혜택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최대 13% 할인 판매한다. 색상은 블랙·베이지·올리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