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오는 2일 오전 1시 GS홈쇼핑에서 EMS 트레이닝복 ‘바디프랜드 핏타임’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핏타임은 EMS(Electrical-Muscle Stimulation) 운동을 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할 수 있도록 탈부착식 리모컨으로 소형화한 제품이다. 복부와 엉덩이에 저주파 전기자극을 줘 근육을 수축‧이완시키며, 짧은 시간에도 근육 운동량을 최대화할 수 있다.
사용법은 레깅스 내부 복부와 엉덩이 패드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뒤 착용하고, 허리 장착부에 리모컨을 고정해 작동 버튼을 누르면 된다. 리모컨은 탈부착식이고, 완충시간은 약 50분, 완충 시 약 1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운동할 때는 물론 TV를 보거나 집안일을 할 때, 산책을 나갈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EMS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