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후 인천 중구 선광미술관에서 열린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제29회 졸업작품 전시회' 오프닝 행사에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은 사진을 위한 법칙이란 없다. 단지 좋은 사진만 존재할 뿐이다"라는 OBSCURA PHOTOS를 주제로 열리는 캡스톤디자인 사진영상작품전(Capstone design photo&image Exhibition)은 진정근, 전치영, 이만재, 유희영, 서석돌 교수 등이 지도한 순수, 광고, 다큐멘터리, 영상작품 등 24명의 2학년 학생들이 50여 작품 및 셀프 포트레이트 38점, 슬라이드 필름, 영상작품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