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옆 엘립스 공원에서 차가운 날씨 속에 열린, '내셔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뺨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관련기사마법 같은 언어 外 사선문화제전委, 광복 80주년·3.1만세운동 의미 조명 #멜라니아 #눈물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