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샤이니 태민이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태민은 11월 28일 출시된 일본 첫 정규 앨범 ‘TAEMIN’으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태민은 최근 일본 전국 16개 도시에서 총 32회에 걸쳐 펼쳐진 첫 솔로 투어 ‘TAEMIN Japan 1st TOUR ~SIRIUS~’(태민 재팬 퍼스트 투어 ~시리우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 티켓 파워를 보여준 바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