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중국 칭다오(青岛) 딸기가 출하를 시작했다고 칭다오신문(青岛新闻)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매체에 따르면 칭다오시 인근 바이샤허(白沙河)에서 지난주 첫 수확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딸기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 가격은 50g당 50위안(약 8000원)에 달한다. 칭다오 딸기는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겨울철 비타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중국인 방한 관광 회복세… 정부, 中 2·3선 도시 맞춤 공략 나섰다중국-제주 잇는 항공편 회복… 中유커 대대적 귀환 시작 #딸기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