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망]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중국 칭다오(青岛) 딸기가 출하를 시작했다고 칭다오신문(青岛新闻)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매체에 따르면 칭다오시 인근 바이샤허(白沙河)에서 지난주 첫 수확을 시작으로 이번 주부터 딸기 출하가 진행되고 있다. 가격은 50g당 50위안(약 8000원)에 달한다. 칭다오 딸기는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겨울철 비타민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관련기사볼보그룹코리아, 신임 대표에 홍석철 창원 오퍼레이션 총괄 임명대한항공, 중국 취항 30주년 기념…한·중 가교 역할 기대 #딸기 #중국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