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3년간 코오롱그룹을 이끌어온 이웅열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퇴임을 발표 후 임직원과 인사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관련기사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에 재계 추모 발길 이어져'코오롱 인보사 의혹' 이웅열 명예회장 1심 무죄 #코오롱 #이웅열 #퇴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