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의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돼 근로자 7명 중 4명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악취를 가진 무색의 유독기체인 황화수소는 노출될 경우 1~2회 호흡만으로도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관련기사SK온, 인터배터리서 액침냉각 기술 소개..."전기차 안전 기여"7번 연기 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11일 발사 #누출 #황화수소 #부산황화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