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무일 검찰총장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들의 증언을 듣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원강수 시장 "원주장애인 인권영화제, 장애 다시 생각하는 계기"법원,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책임 재차 인정…"16명에 45억원" #문무일 #형제복지원 #검찰총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