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쌀은 인천대공원 습지원내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반디논에서 청소년 농사 체험단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모를 내고 수확한 쌀이다.

인천대공원 ‘반디쌀’ 인천남동구 푸드마켓 1호점에 전달(왼쪽부터 최산규 대공원팀장,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 홍성화 수목휴양팀장)[사진=인천시]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오롯이 사람과 자연의 힘만으로 키워낸 무공해 쌀이기도 하다.
한편, 후원물품은 남동구 푸드마켓1호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 될 계획이다.